5일차는 온전히 밴프에서 즐기는 날 이었다. 마침 수요일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 구경도 할수 있었고, 잔디위에서 맛있는것도 먹었다. 다른날보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시내 기념품샵 구경도 하고 맛 있는것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.
여행은 많은것을 보고 느끼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며칠은 여유로움을 추구하는것도 좋은것 같았다.
설퍼산 곤돌라 - 스프링스 호텔 - 밴프 파머스 마켓 - 숙소에서 쉬기
5일차는 온전히 밴프에서 즐기는 날 이었다. 마침 수요일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 구경도 할수 있었고, 잔디위에서 맛있는것도 먹었다. 다른날보다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시내 기념품샵 구경도 하고 맛 있는것도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다.
여행은 많은것을 보고 느끼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며칠은 여유로움을 추구하는것도 좋은것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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